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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을 11-9로 잡아낸 후 2게임을 11-7로 승리했고 3게임을 11-9로 마무리했다. 4강에서 중국 리헤첸-웬루이보조를 3대0으로 돌려세우며 결승에 오른 임-오조는 눈부신 경기력을 선보이며 23분 만에 우승을 결정 지었다. 이번 우승은 '오상은 2세'이자 한국탁구의 미래로 촉망받아온 오준성이 이달 초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거래소 유니폼을 입은 후 한솥밥 동료가 된 '왼손 절대 에이스' 임종훈과 복식조로 손발을 맞춰 나서 첫 대회에서 일군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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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7일 이어지는 WTT스타컨텐더 류브랴나(슬로베니아)와 24일 시작되는 WTT컨텐더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서 임종훈은 '세계선수권 파트너' 안재현(한국거래소)과 함께한다. 오준성은 WTT컨텐더 자그레브에서 또다른 '왼손 에이스' 조대성(삼성생명)과 포디움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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