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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는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회는 이광기와 인연이 깊은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소향이 감미롭게 불렀다. 하객으로는 조세호, 강수정, 김혜연, 현영, 최은경, 안선영, 유준상, 홍석천, 김원희, 박수홍, 이한위, 선우재덕, 임하룡 등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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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 역시 자신의 SNS에 "꼬맹이 때 봤던 연지가 시집을 갔다"며 "광기 형이 축사하며 대성통곡했다. 영상은 찍었지만 욕 먹을까 봐 못 올린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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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지는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며 "작년 이맘때쯤 우영이의 터질 듯한 심장 소리를 들으며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1년이 지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정우영 역시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예쁘게 잘 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