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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평소와 달리 강원도 평창 발왕산에서 진행된다. 상담에 앞서 엄홍길은 "발왕산을 너무 사랑한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 때마다 수시로 온다"며 산악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발왕산에 실제로 존재하는 '엄홍길'이라는 이름의 등산로를 소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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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을 이어갔고, 결국 무탈하게 완등했다고 이야기한다. 이후 히말라야 산 아래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꿈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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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은 이수근은 "사실 엄홍길 대장님은 네팔 대선 나가셔도 된다"며 웃음을 자아내고, "그 정도로 네팔에서 영향력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엄홍길의 좋은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인다. 서장훈 또한 이야기를 듣고 "대단하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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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