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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박수홍은 기부금 1000만원을 비롯해 그가 사업에 참여하며 모델로 나서고 있는 갈비탕 50박스(500인분), 주방기기 20세트 등을 전달했다. 그와 함께 사업을 일궈가고 있는 형성에프앤비도 박수홍의 기부에 동참하는 뜻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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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내가 애신원을 도왔다기 보다는 오히려 애신원 가족들을 통해 제가 더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 지난 몇 년 간 개인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아빠가 됐는데 한동안 애신원을 많이 챙기지 못한 것 같아 오게 됐다"면서 "건강한 아이들과 원장님,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니 더없이 반가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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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복지 시설에 대한 후원도 많이 줄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나라의 지원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한다"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노고가 많은 선생님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필요한 시점이다.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지원하고, 애신원의 상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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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