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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1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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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는 데스먼드 베인을 데려왔다. 그리고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1라운드 지명권 4장, 그리고 1라운드 스왑권 1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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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올랜도는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제 리빌딩을 끝내고 결실을 거둘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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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킬레스건을 채웠다. 데스먼드 베인은 강력한 득점력을 지닌 리그 최상급 슈팅 가드다. 정확한 3점포와 내외곽 공격력을 지니고 있고 수비력도 준수하다.
미국 ESPN은 이 부분에 대해 정밀분석했다.
이 매체는 '올랜도는 이 트레이드에 대해 단호했다. 데스먼드 베인을 동부 정상으로 갈 수 있는 최적의 조각으로 여겼다'며 '베인의 트레이드에 관해 여러가지 관점들이 올랜도 안팎에 존재하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베인이 수비가 가능하고 통산 41%의 3점슛 성공률을 지닌 3점슈터로 올랜도와 조각이 완벽하게 맞다고 생각한다. 올랜도는 올 시즌 31.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는데, 리그 최악'이라고 했다.
단 '베인은 4년 1억6300만달러의 계약이 체결돼 있다. 그의 가치에 비해서는 높은 계약'이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도 '리그 최고 수비수인 잘렌 석스와 백코트진에서 강력한 수비를 수행할 수 있고, 반체로, 바그너의 원-투 펀치에 맞는 확실한 조합인 선수'라는 평가도 있었다.
즉, 올랜도 입장에서는 동부의 우승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베인이라는 결론이었다.
멤피스의 입장에서도 베인의 트레이드는 불가피한 선택이다.
이 매체는 '멤피스 단장 잭 클레이먼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지금 구조로는 한계를 느꼈다. 멤피스는 제일런 웰스가 윙에서 베인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결국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자렌 잭슨 주니어의 원-투 펀치가 핵심이다. 여기에 다양한 조각을 맞추는 게 우승의 최적 경로라고 판단한 듯 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