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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가요계에 새 음반을 내는 것은 지난해 10월 미니 2집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윤아는 "벌써 앨범을 세 장이나 냈다는 것이 뿌듯하다. 오래 기다려 주신 팬분들 반응이 기다려진다"고 했고, 원희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하니 굉장히 설렌다. 저희 당찬 매력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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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밤'은 '나'의 감정에 충실했던 지난 두 앨범에서 더 나아가 '너'와의 본격적인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앨범이다. '애매한 건 확실하게, 모르겠을 땐 내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는 솔직하고 유쾌한 아일릿 표 정공법이 돋보인다. 특히 현실 속 마법 소녀로 깨어나 무한한 잠재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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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온 고양이'는 중독성 강한 훅과 비트, '둠칫냐옹' 등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독특한 가사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The Five Star Stories(ファイブスタ?物語)' OST '優雅なる?走(우아한 탈주)' 일부를 샘플링한 로맨틱하고 몽환적인 스트링 테마가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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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