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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온 30세 남성 A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에서 트레킹 도중 킬라우에아 화산의 분화를 더 가까이에서 보려다 밤 9시쯤 절벽에서 미끄러져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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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구조팀은 화산 폭발로 인한 교통 관리를 위해 인근에 있었으며, 신고를 받자마자 즉시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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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얼굴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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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도 하와이에서 한 관광객이 일출을 보기 위해 위험한 장소를 찾다가 18m 절벽 아래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출입 금지 구역을 무시하거나 위험한 장소에 접근하는 행동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