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가희는 어머니의 허리디스크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크다 세 살 때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교류가 없었던 가족의 품은 낯설었고, 가정폭력까지 이어졌다.
Advertisement
이어 "언니한테도 사랑을 못 받았고 오빠도 저를 ??렸다. 안 맞아 본 도구가 없다. 엄마는 몽둥이, 수도꼭지 호스, 벨트, 웃걸이로 때리기도 했다. 집에서 사랑을 못 받으니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으려 했다. 도둑질도 했다. 엄마한테는 말 안듣고 속 썩이는, 한숨만 나오는 애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디바' '뱅!' '너 때문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2년 팀을 탈퇴한 뒤에는 생활고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Advertisement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는 결혼 후 발리에서 5년여간 생활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