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4~2025시즌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11승9무18패(승점 42)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EPL 출범 뒤 한 시즌 최저 승점 및 최다 패 기록 등 불명예를 남겼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선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맨유는 시즌 중 사령탑을 교체하는 등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바뀐 건 없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해 11월 부임 뒤 맨유를 구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맨유가 최근 며칠 동안 에키티케 측과 대화를 나눴다. 다만, 구단 사이의 접촉은 없었다. 하지만 맨유가 에키티케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하면 곧 성사될 수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한편, 1998년생 요케레스는 2024~2025시즌 총 52경기에 나서 54골-1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과거 아모림 감독과 스포르팅에서 함께 생활했다. 요케레스는 맨유를 비롯해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