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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개봉하는 '엘리오'는 지구별에서 나 혼자라 느끼던 외톨이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소환돼 특별한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감성 어드벤처 영화다. 이번 영화에는 픽사의 주요 작품을 이끌어온 실력파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았다. '엘리멘탈'과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에 참여한 도미 시 감독, '코코'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스토리를 맡았던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 '코코'의 공동 연출 및 각본을 담당했던 아드리안 몰리나 감독이 함께했다. 여기에 '업', '인사이드 아웃', '소울'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세 차례 수상한 피트 닥터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메리다와 마법의 숲', '굿 다이노', '코코' 등 협력 프로듀서를 맡았던 메리 앨리스 드럼이 프로듀서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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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은 "이 작품을 보기 전까지 외로움이나 좌절을 느꼈던 사람 중 단 한 명이라도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며, "한국 관객들이 '엘리오'를 보며 위안을 얻고, '이 세상에서 내가 있을 자리는 바로 여기다'라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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