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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중계는 선수들의 피땀 어린 플레이가 편집 없이 전파를 탄다. 전설들의 자존심을 건 리얼 승부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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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잊지 않았다. "매 경기 프로 시절처럼 긴장한다"며 "목표는 홈런 5개. 작년에 4개 쳤으니까 한 개만 더 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MVP를 위해 틈만 나면 훈련 중"이라며 욕심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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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는 또 "은퇴 후 내 경기를 다시 생중계로 보여드릴 줄은 몰랐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기회"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불꽃 파이터즈의 사기가 충천한 가운데 이들의 진짜 승부는 오는 22일 오후 2시 SBS Plus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