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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는 "최근 연하의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혜은이는 "맞다. 젊은 친구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고 좋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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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가슴 아픈 과거사도 공개했다. 1975년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데뷔와 동시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진짜진짜 좋아해' '열정' '제3 한강교' '감수광'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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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고 길옥윤과의 스캔들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스캔들 때문에 가수를 포기할 뻔 했다. 너무 억울한 소리를 많이 들으니까 이렇게까지 하며 연예인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 남자 중 나랑 안 사귄 사람이 없다는 등의 얘기가 많았다. 길옥윤 선생님과 상을 받고 기뻐서 포옹했더니 둘이 사귄다고 소문이 났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 너무 시달리다 보니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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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