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반려견이 다치는 사고를 겪은 후 눈물을 보이며 충격과 고통을 호소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울먹이는 얼굴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예슬의 반려견이 한 남성 직원 품에 안겨 있었고 한쪽 다리가 부자연스럽게 꺾인 채로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찾으러 갔는데 직원이 안고 나오다 떨어뜨렸다고 하며 죄송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받았는데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다. 계속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 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영상 속에서도 한예슬은 눈물 섞인 목소리로 "상황은 이해하지만 병원에 빨리 가야 할 것 같다"며 반려견의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 아프겠다", "CCTV 꼭 확인해봐야 한다",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성과 열애를 공개했으며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