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반려견이 다치는 사고를 겪은 후 눈물을 보이며 충격과 고통을 호소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울먹이는 얼굴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예슬의 반려견이 한 남성 직원 품에 안겨 있었고 한쪽 다리가 부자연스럽게 꺾인 채로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찾으러 갔는데 직원이 안고 나오다 떨어뜨렸다고 하며 죄송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받았는데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다. 계속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 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영상 속에서도 한예슬은 눈물 섞인 목소리로 "상황은 이해하지만 병원에 빨리 가야 할 것 같다"며 반려견의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 아프겠다", "CCTV 꼭 확인해봐야 한다",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성과 열애를 공개했으며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