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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가 선수를 원할 때, '그가 오고 싶어하지 않을테니 부르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력을 다한다. 누구든 설득할 능력이 있고, 클럽들은 야망을 지니고 있다.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프로젝트와 리그의 방향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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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축구계는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네이마르(산투스) 등을 시작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를 사모으고 있다. 현존 최고의 선수 중 사우디와 링크가 나지 않는 선수는 손에 꼽힌다. '한국인 유럽파 삼대장'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도 사우디와 각각 링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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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다 회장은 "(만수르 체제의)맨시티 초창기가 떠오른다. 당시 항상 'OO 선수는 맨시티에서 제안을 받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지금 사우디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모든 이적설에 사우디가 포함된다. 때로는 맞는 얘기도 있다. 우리는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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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은 오는 19일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펼친다. 칼자다 회장은 "레알전은 알 힐랄을 소개하고 알릴 기회다. 알 힐랄은 4200만명의 팬을 보유한 명문 클럽으로, 알 힐랄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알 힐랄은 레알, 잘츠부르크, 파추카와 같은 H조에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