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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는 1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대구(3승4무12패)는 8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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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이날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김주공 정현철 등을 선발로 넣었다. 김 감독은 "경험 있는 선수가 들어오니 부드러워진 것 같다. 한결 마음이 편했다. 어린 선수들은 열심히 하는데 실책이 많았다. 그런 부분에서 아직 체력은 완벽하지 않지만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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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21일 강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에드가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대부분 전반에 승패가 갈리는 경기는 많지 않다. 그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에드가를 어디서 힘을 줄 수 있을까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에게는 어떤 것보다 승점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대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