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조현아가 전 남친의 연예인설에 대해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봉원 X 이혜정 X 조현아가 출연해 폭소 만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솔로 대표 조현아는 "절친 효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후 더욱 결혼이 간절해졌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30대면 결혼을 하고 싶어지는데 그것만 잘 버티면 된다"라고 말했고, 이혜정 역시 "고생길로 접어 들려고 하네"라고 결혼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눈이 높은 거냐"라는 질문에 조현아는 "자율적인 사람이 좋다. 자주 안 만났으면 좋겠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좋다. 각자의 삶이 중요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상형을 이야기했다.
장기 연애를 해봤냐는 질문에 조현애는 "장기연애를 해봤는데 한 4년 지나면 스킨십이 줄어든다"라고 이야기했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잘 살기를 바라냐"라고 물었고, 조현아는 "이미 헤어진 전남친들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사회면에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돌싱포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 남친이 연예인이었냐"라며 추궁을 시작했지만 "그냥 비유가 그렇다는 거다"라고 당황했다.
조현아는 유사연애라도 하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혼자 외로울 때가 등 긁을 때다. 저는 매일 그것 때문에 힘들고 슬프다. 효자손도 시원하지 않다. 그래서 내가 찾아냈다. 어느 날 등이 너무 가려웠는데 주방에서 스텐으로 된 뒤집개로 긁었는데 너무 시원했다. 근데 그걸 버리면서 현타가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