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겪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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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아이 다리가 부러진채 안겨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의 반려견은 남편의 품에 안겨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왼쪽 다리 한 쪽이 꺾인 한예슬의 반려견 모습에 팬들 역시 깜짝 놀란 것. 한예슬은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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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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