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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패밀리' 이해리X미겔은 "요즘 시애틀에서 최고의 날씨를 즐기고 있다"며 "그만큼 관광객들이 시애틀에 많이 방문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사람들이 매번 똑같은 장소만 방문하는 게 아쉬워서 또 다른 명소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힌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안정환은 "선수 생활이 거의 끝나갈 때쯤, 미국 프로 축구 시애틀 구단에서 오퍼가 와 시애틀행을 고려했었다"며 "고민 끝에 중국 리그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이혜원은 "시애틀에 살 수 있었는데, 아깝다"는 '찐 리액션'을 가동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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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미국 패밀리'는 이어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관광지 2위'로 꼽힌 명소를 방문해 연신 얼굴을 찌푸린다. 이른바 '껌 벽'을 찾아 전 세계 사람들이 붙여놓고 간 '껌 아트'를 감상하는 것인데,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한 '껌 벽'의 실체를 비롯해, 해당 장소를 누르고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관광지 1위'에 등극한 또 다른 '이색 명소'는 어디일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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