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황금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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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18일 "홀리의 36-38개월. 신생아 이후 찾아온 육아 황금기라고 감히 생각. 역시나 두 다리는 땅에 붙어 있지 않지만 드디어 길에서 손을 오래 잡아준다. 몸은 더 잘 쓰지만 말이 통하니 위험 요소가 줄어들었다. 이젠 둘이 외출하는 게 두렵지 않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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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네춘기답게 진심으로 눈 부릅뜨고 나한테 소리 지르기도 함. 훈육인지 협박인지 모르겠는 나와의 대화 끝엔 '마음 괜찮아지면 나와. 기다릴게'라고 말하고 나오는데 뒤돌아서면 나와 있는 쿨한 녀석.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멋진 엉아"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멘탈 안 좋은 나에게 '엄마 짜증 내지 마. 다시 하면 되잖아'라고 해줌. 역시나 육아는 너 성장하다가 내가 성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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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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