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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리그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다. 지난 두 경기에서는 승리가 없다. 마지막 경기였던 FC안양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울산HD의 클럽월드컵 출전으로 미리 경기를 치른 대전은 지난 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했다. A매치 브레이크 포함 18일만의 경기다. 대전은 그 사이 여승원 김봉수 서진수, 에르난데스 등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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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고 입을 연 황선홍 대전 감독은 "우리가 실점도 많고,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휴식기 동안 밸런스를 잡는데 집중했다"고 했다. 대전은 폭풍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의 우승 의지가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황 감독은 "우승을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 물론 의지는 중요하다. 상위권 경쟁에서 우승 경쟁까지 가기 위해 시간을 줄이려는게 우리의 목표다. 이제 K리그1 3년차인데, 우승이라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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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