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7회말 1사 디아즈가 솔로포를 친 후 환영받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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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7회말 1사 디아즈가 솔로포를 친 후 환영받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17/
[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디아즈가 시즌 26호 홈런을 폭발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산술적으로 53홈런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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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디아즈는 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2사 2루,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삼성은 2-3으로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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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는 스트라이크존 낮은 코스로 떨어진 포크볼을 걷어올렸다.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