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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8일 "당사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였으며,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 결과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하였다.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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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도 직접 사과에 나섰다. 차 회장은 18일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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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주학년의 초고속 방출은 일본 잡지 주간문춘의 보도 때문으로 알려졌다. 주간문춘은 최근 "주학년이 지난달 29일 밤 평소 알고 지내던 일본 지인들과 함께 롯폰기의 술집을 방문했고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일본 AV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