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18일 오후 9시 1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사고가 나 작업자 A(48)씨 등 2명이 다쳤다.
A씨는 종아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B(39)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중 소각재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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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18일 오후 9시 1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사고가 나 작업자 A(48)씨 등 2명이 다쳤다.
A씨는 종아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B(39)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중 소각재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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