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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선 4주차 경기를 기점으로 2025 KEL은 리그 반환점을 돌게 된다. '2025 KEL'은 올해 처음 출범한 지역 기반 리그로, 지역 선수들의 성장과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 광주, 경남, 대전 등 지역 e스포츠 경기장과 협력해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일부 종목은 향후 국가대표 선발 기준으로 활용되며, 중고교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연계해 학교 이스포츠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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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오는 21일 4일차 경기를 마친 후 7월 개최 예정인 2025 PUBG 모바일 월드컵(2025 PMWC) 기간 동안 휴식기를 가진다. 리그는 8월 9일 본선 5일차 경기로 재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본선 4일차 경기가 향후 순위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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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모바일' 종목 A조에선 이원상(FN 세종)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Hanul' 이한울(부산 BeSPA)과 'Ahine' 유창호(전남 드래곤즈 이스포츠)가 뒤를 추격하고 있다. B조에서는 '모해모해야' 남현욱(양주 웨일즈)이 10승을 달성하며 단독 1위에 올랐으며, 김경래(경기 이네이트)와 'SODA' 홍지홍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14일 태국에서 열린 'FC 모바일' 페스티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원상과 'SODA' 홍지홍이 복귀해 본선에 다시 참여하면서, 각 조 순위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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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5 KEL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크래프톤, 님블뉴런, 넥슨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광주 이스포츠 경기장이 후원한다. 총 상금은 1억원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