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현우 앵커가 7월 중 'SBS 8 뉴스'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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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SBS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현우 앵커가 하반기 해외 연수가 예정돼 있다. 하차라기보다는 7월 중 교체가 된다. 후임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현우 앵커는 지난 2005년 SBS에 입사해 2017년 5월부터 'SBS 8 뉴스' 평일 진행을 맡아 8년여 간 저녁 뉴스 얼굴로 활약해왔다. 안정된 진행과 특유의 신뢰감 있는 전달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은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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