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이 웬만한 원룸보다 넓은 딸 전용 화장실을 공개했다.
19일 '백지영' 채널에는 '웬만한 원룸보다 넓다는 딸 전용 화장실 청소하다가 피똥 쌀 뻔한 백지영의 청소 루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딸 하임이의 화장실을 소개하며 "딸이 아침에 일어나 여기에서 씻고 자기 전에 샤워한다. 인테리어는 되게 오래됐다. 처음 이사 왔을 때랑 비교해보면 바닥만 다르고 다 똑같다. 벽타일이 되게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화장실을 둘러본 스태프는 "되게 깨끗하다"라며 놀랐고 백지영은 자주 청소해 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웬만한 집 보다 넓다"라는 반응이 나오자, 백지영은 "그러니? 하임이는 그걸 알아야 해"라며 그간 자신의 열심히 일했던 노고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이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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