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행사 기간(16~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롯데바이오로직스, 동아쏘시오그룹 등 주요 바이오 기업은 단독 부스를 차렸다.
Advertisement
SK바이오팜은 약 200건의 미팅이 이뤄졌다고 추산했는데,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도 여러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한국바이오협회 등이 개최한 '코리아 바이오텍 파트너십'에는 글로벌 제약사, 벤처캐피탈(VC), 투자은행(IB) 등 국내외 주요 관계자 약 700명이 참가했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주최한 '코리아 나이트 리셉션'에서도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Advertisement
글로벌 생산능력 1위 수준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 림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제3 바이오캠퍼스 건립으로 생산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미니 장기 모델' 오가노이드 사업 진출을 선언해 주목받았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주력으로 하던 셀트리온은 신약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경쟁력을 알렸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이번 바이오 USA 참여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이 급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