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평생 44사이즈를 유지 중인 '소식좌' 박준금이 먹방 중 "더 못 먹는 게 한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청담 샤브 맛집! 소식좌는 더 못 먹어서 웁니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식사를 위해 샤브 샤브 전문점을 찾은 박준금은 "PPL 아니다. 제가 좋아서 정말 와서 먹는 곳이다"면서 메뉴 등장과 함께 찐텐 리액션을 선보였다.
샤브 샤브에 이어 수제 소세지 구이, 새우 완자전, 모찌 튀김, 바삭 새우칩, 계란 샐러드, 수제 닭다리살 튀김 등 폭풍 주문을 한 박준금은 "혼자 먹는데 왜 이렇게 많이 시켜라고 안 하셔도 된다. 우리 스태프들하고 나눠먹을거다"며 웃었다.
잠시 후 테이블을 가득 채운 메뉴들. 이에 박준금은 바로 먹방을 시작, "맛있다"면서 진실의 미간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준금 표 특제 소스까지 만들었고, 제작진은 "소스가 진짜"라며 감탄했다.
또한 제작진에게 맛있게 먹는 비법을 알려주며 신난 박준금. 이에 제작진은 "항상 맛있는 집을 많이 아신다"고 하자, 박준금은 "매니저와 코디가 나랑 일하면서 3kg, 4kg씩 다 쪘다"며 웃었다.
그러나 그때 소식좌 박준금은 "국수 먹어야 하는데 큰 일 났다. 너무 배부르다. 더 못 먹는 게 한이다. 입에서는 들어 오라는데 배에서는 못 들어온다고 한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제작진은 "그걸 이겨 내셔야 한다"고 했고, 박준금은 "그걸 이겨내야 사이즈가 커지는 거냐"며 웃었다.
한편 평생 44사이즈를 유지해오고 있는 박준금은 최근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금은 뱃살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지방 축적이 돼서 뱃살이 나오면서 체형이 망가지고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럴 때는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수 밖에 없다. 한 1kg 정도 불면 그 다음날 바로 심각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