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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으로 비빔국수를 한 이정현은 "자기야. 매실 보니까 그 오빠 생각나네"라며 웃었다. 이에 남편은 "무슨 오빠?"라며 은근히 신경을 썼다. 이정현은 "초록매실로 유명했잖아. 성모 오빠가"라며 가수 조성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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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발라드 황태자였던 조성모와 테크노 여전사였던 이정현. 붐은 "199년 세기말 이정현씨 조성모씨는 잊을 수가 없다. 가요계 대세였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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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조성모는 큰 화제가 됐던 광고 이후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정현은 과거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방송에서 "당시 조성모와 스캔들이 돌았던 것을 알고 있다"며 "새벽 2시 나에게 전화해 달콤한 노래를 불러주는 조성모와의 교제를 고민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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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나도 그 광고 안다. 나도 핸드폰 번호 016 썼다"라 했고 이정현은 "나 때문에 썼고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편은 "아니 그냥 제일 싸서 썼다"라며 장난을 쳤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