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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석진은 이광수와 8년째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에게 "사실 광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이선빈은 "하셔도 된다. 이제 나한테는 (이광수 이야기가) 안 나오면 이상하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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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이선빈이 과거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네가 처음 나왔을 때 광수가 이상형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좀 더 보니까 진짜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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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이날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선빈에 대한 문제를 냈다. 이광수는 다른 문제는 다 맞히며 선방했으나 이선빈이 좋아하는 색깔은 맞히지 못했다. 이에 이선빈은 토라진 척 하면서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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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생일에는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한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기도 하고, 지난해에는 두 사람이 일본 여행 중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