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주먹다짐은 없었다!'
피닉스 선즈는 올 시즌 샐러리캡 1위 팀이다. 약 2억2000만 달러를 썼다.
올 시즌 36승46패, 서부 11위에 그쳤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처절한 실패였다.
수많은 얘기들이 나왔다. 특히 라커룸 이슈들이 있었다.
NBA를 대표하는 디마커스 커즌즈는 피닉스의 라커룸 이슈를 폭로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디마커스 커즌즈는 피닉스 선즈의 라커룸 주먹다짐이 발생했다고 폭로했다. 커즌즈는 피닉스 라커룸의 긴장감이 고조되어 선수들 사이에서 여러 차례 주먹다짐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보도? 않은 일들이 많았다. 라커룸에 부정적 일들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들었다. 코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케빈 듀란트는 이 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듀란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의를 제기해야 겠다. 우리에게 던져진 헛소리다. 올해 우리가 쓰레기였던 것은 맞다. 하지만, 절대 이런 수준까지 가본 적이 없다. 절대로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
피닉스는 올 시즌 최악의 팀이었다. 이 매체도 'NBA 역사상 가장 큰 실망스러운 시즌 중 하나였다.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을 해고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듀란트는 올 여름 트레이드가 유력하다.
이미 수많은 매체들에서 그의 트레이드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듀란트 측과 피닉스 측의 트레이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듀란트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휴스턴 로케츠, 마이애미 히트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피닉스는 신인드래프트 픽과 올스타급 잠재력을 지닌 강력한 신예들이 트레이드 조건이다. 단, 세 팀은 듀란트의 트레이드에 대해 소극적 카드만을 제시하고 있다.
듀란트는 올해 37세다. 게다가 공식적으로 2025~2026시즌까지 피닉스의 계약돼 있는데, 연장계약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트레이드 이후 1시즌만 뛸 위험성도 있다. 듀란트는 올 시즌 약 512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고, 다음 시즌 5470만 달러를 받는다. 이후 완전한 FA로 풀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