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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트레이드 현 시점의 본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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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는 듀란트를 트레이드해야 한다. 올 시즌 샐러리캡 독보적 1위. 하지만, 서부에서 11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도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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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가 불가피하다. 에이스 부커는 피닉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미래다. 빌은 가치가 폭락했다. 현실적으로 피닉스의 선택은 듀란트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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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잔류가 유력한 상황에서 우승을 노리는 팀들은 듀란트에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다.
듀란트는 2025~2026시즌 피닉스와 계약돼 있다. 이후 FA로 풀린다.
이 위험성 때문에 듀란트의 시장 가치는 가변적이다.
피닉스는 다수의 신인드래프트 픽과 올스타급 신예 카드를 원한다. 리빌딩에 필요한 조각들이다.
그러나, 듀란트가 원하는 휴스턴은 제일런 그린 등 단 2명의 선수만을 제안했다. 마이애미와 샌안토니오 역시 신인드래프트 픽 1장과 팀 미래 플랜에 제외될 공산이 높은 선수들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놨다.
당연히 피닉스 입장에서는 불만스럽다.
ESPN은 21일 '듀란트 트레이드는 치킨 게임이다. 피닉스는 듀란트를 휴스턴, 마이애미, 미네소타 등과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하지만, 휴스턴은 피닉스가 듀란트 트레이드 보상 기준이 시간이 갈수록 낮아질 것이라 예상한다. 결국 협상이 이뤄지는 방식은 누가 눈을 깜빡이냐는 것이다. 교착 상태이고,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