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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은 올시즌 2선발로 출발할 정도로 LG 염경엽 감독의 신임을 듬뿍받았다. 하지만 기복을 보이면서 올시즌 13경기서 6승5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잠실 SSG전에서 4⅔이닝 10안타 5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된 뒤 다음날 휴식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열흘만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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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의 주중 3연전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요니 치리노스 등 외국인 투수를 모두 올렸음에도 1승2패로 루징 시리즈를 하며 1위 탈환에 실패한 LG는 지난 17일 헤드샷 퇴장으로 조기 강판됐던 에르난데스를 다시 선발등판시키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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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날 신민재(2루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문성주(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박해민(중견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5번 타자에 문성주가 투입됐고, 박동원은 6번으로 내려왔다. 이주헌이 선발 포수로 출전.
두산은 이날 국내 에이스 곽빈이 선발 등판한다. 올시즌 3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중. 직전 등판인 15일 키움전서 7⅔이닝 6안타(1홈런) 2실점의 가장 좋은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