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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숭용 감독은 21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정의 1군 복귀 시점을 알렸다. 최정은 지난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수비 훈련을 하던 도중 왼쪽 눈 부위에 공을 맞아 8바늘을 꿰매는 시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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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정이 오늘 치는 것을 보니 거의 완벽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화요일날(24일) 3루 수비까지 소화하면서 쓰려고 한다. 화요일부터는 괜찮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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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다. 부상 이탈자가 많기도 했지만, 시즌 내내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부침을 겪고있는 SSG다. 팀 타율 2할4푼6리로 키움 히어로즈에 이어 꼴찌에서 두번째. 팀 OPS도 9위, 팀 홈런 8위, 팀 득점 9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홈런왕 최정이 가세하면서 타선이 좀 더 견고해질 수 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