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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는 역시 무고사였다. 인천은 전반 28분 제르소가 선제골을 넣었다. 바로우의 크로스가 높이 솟았고, 이를 쇄도하던 제르소가 밀어넣었다. 후반 20분 무고사가 쐐기골을 넣었다. 제로소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볼은 골대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무고사의 K리그 통산 100번째 골이었다. 무고사는 14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인천은 남은 시간 무고사가 아쉽게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완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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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던 천안은 이랜드 수비 불안을 틈타 3골을 몰아쳤다. 후반 13분 이정협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천안은 4분 뒤 펠리페가 올려준 볼이 이정협을 지나치며 그대로 이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38분에는 상대 수비의 패스미스를 틈타 이상준이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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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는 안산 원정에서 후반 40분 터진 김규민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28이 된 부천은 이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 뒤져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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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