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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는 최근 맨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나폴리에 합류했다. 나폴리 구단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더 브라위너 영입 소식을 전했다. 더 브라위너는 세계적인 미드필더로 꼽힌다. 그는 2015년 볼프스부르크(독일)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맨시티에서 보낸 10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회를 비롯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회, 리그컵 5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등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결별을 결정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다수 구단의 제안이 쏟아졌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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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2021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를 떠나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에 달했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 적응은 별개의 문제였다. 그는 첫 시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2022~2023시즌 맨시티의 '3관왕'에 앞장서며 활짝 웃었다. 맨시티는 EPL, FA컵, UCL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환희의 순간은 길지 않았다. 그릴리쉬는 이후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다. 소속팀에서 자리를 잃은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멀어졌다. 그릴리쉬는 2024~2025시즌 EPL 20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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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