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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지난 16일 '더 스타라이트'의 공식 쇼케이스를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게임 개발사인 게임테일즈의 정성환 대표이자 총괄 디렉터, 정준호 아트 디렉터, 남구민 사운드 디렉터가 나섰다. 각 분야에서 한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3인방이 합작해 개발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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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토리는 정성환 총괄 디렉터가 집필한 네 편의 소설, '사일런트 테일', '홀리나이트', '색마전설', '황금의 나르시소스'를 원작으로 한 다중 우주 세계관을 담고 있다. '카오스'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의 거대한 멀티버스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차원에서 온 선택받은 영웅이 돼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추적하는 여정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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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탐험뿐 아니라 대규모 경쟁 콘텐츠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배틀로얄' 모드에서는 점점 좁혀지는 전장을 배경으로 생존을 겨루는 고난도의 콘텐츠가 펼쳐지며, '공성전'에서는 거점을 중심으로 진형을 구성하고 지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 유저간 실시간 대전을 중심으로 설계된 다양한 PvP 시스템이 마련돼 있으며, 세계관에 따라 변화하는 전장과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다.
이밖에 플레이어가 넓은 맵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다양한 탈 것이 마련된다. 전통적인 말이나 괴수형 생물은 물론 현대의 바이크 등 독특한 이동 수단이 각 지역과 설정에 맞춰 등장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차원 간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 스타라이트'는 지난 10일부터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탈것, 정령, 성장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 친구 초대 및 미션 참여를 통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