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종국이 이삿짐센터 없이 혼자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종국은 6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아직 이사를 안 했다. 어제 밤새 짐을 싸느라 잠을 못 잤다. 봉투가 부족해 분리수거하고 다시 봉투를 들고 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사하는데 봉투가 왜 필요하냐. 이삿짐센터에서 다 해준다"고 물었고, 김종국은 "이삿짐센터 안 부를 거다. 내가 직접 다 정리하고 짐을 쌀 거다"고 선언했다.
양세찬이 "그럼 냉장고도 혼자 드는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진짜 마선호(보디빌더)를 부를까 생각 중"이라며 "이사 갈 집이 너무 코앞이라 센터 부르기도 애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인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 243㎡를 6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근저당권 없이 거래된 것으로 보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되며, 해당 빌라에는 장근석, 이요원 등도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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