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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현재 단국대 석좌교수(전 문체부 차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오지철 전 문체부 차관, 최관용 한국체육학회장, 김택천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이사장, 김수녕 전 양궁국가대표 등 체육계, 학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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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출된 조현재 회장은 "올림픽과 스포츠정신은 보편적인 가치이자, 사회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정신적 가치"라면서 "수많은 메가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남긴 유무형의 유산을 보존하고 미래세대에게 전승해 나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스포츠, 문화, 예술, 종교, 경제, 시민사회 등 각 분야 지도자들이 함께 잊혀져 가는 올림픽 정신을 되살리고 우리 사회의 정신문화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4년 강원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한민국이 보존해야 할 유무형의 올림픽 레거시를 지키는 가운데 세계 정신문화의 중심국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각 분야와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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