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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 이호재는 데뷔 첫해 15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던 그는 2024시즌 8월까지 27경기 9골 5도움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발목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올해 19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전방 공격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발탁으로 아버지 이기형 감독(옌볜룽딩)에 이어 대를 이은 '부자(父子) 국가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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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탁' 이호재와 함께 지난 17일 전역해 팀에 복귀한 박승욱과 최근 대표팀 왼쪽 풀백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이태석이 연속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돼 겹경사를 맞은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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