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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문세윤은 등장하자마자 "우와, 내가 성공했다. 우와 고소영. 영광이다. 어렸을 때..."라고 감탄했고 고소영은 "혹시 몇 년 생이시냐"고 물었다. 문세윤이 "82년생"이라고 답하자 고소영은 "한참 동생이다. (앞자리가) 8이고 나는 7이다"라며 자조 섞인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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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또 "박사님 이미지가 워낙 깔끔한데 1박 2일이 괜찮냐"고 묻자 오은영이 "고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은영은 "항간에 내가 (사자머리를 탈부착 한다는) 썰이 있다"며 웃었고 하룻밤을 보낸 후 편안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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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은 "불특정 다수의 공격을 받은 거다. 이렇게 되면 세상을 믿을 수 없게 돼 불신이 생긴다. 더 심해지면 내가 날 못 믿는다. 인간은 살면서 건강, 재산, 명예 등 여러 가지의 상실을 경험한다. 배신도 관계 상실의 일부"라며 "원테이블 님은 너무나 많은 상실을 단기간에 연타로 경험했다. 상실은 우울을 동반한다. 그리고 우울 위로 화가 덮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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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통금'은 "아직도 어머니의 통금 시간이 있다.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며 "사실 여기에 엄마랑 같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만 와서 엄마가 불안해하고 계신다"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블랙 마스크를 끼고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마스크걸'도 있었다. 그는 외모 강박증으로 인해 남들 앞에서 얼굴을 드러내는 것 자체를 공포스러워 했고 얼굴을 내보이고 생활을 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