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이혼과 관련한 황당한 소문을 해명했다.
23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시영이 촬영 중 목격한 명장면 = 정상훈의 숨겨진 매력'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SNS 활동 중 겪은 황당한 오해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최근 틱톡에서 1,7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다.
이시영은 "드라마에선 늘 센 역할만 들어오더라. 하지만 로맨틱 코미디도 너무 좋아한다. 틱톡에서는 로맨스, 애정신, 코믹한 장면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시영과 자주 함께 등장하는 한 남성에 대해 누리꾼들이 '남편'이라며 오해한 것.
이에 대해 이시영은 "그분은 제작사 대표다. 내 남편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내가 이혼했단 사실은 알려졌는데, 사람들이 틱톡에서 자주 나오는 그 남자랑 이혼한 줄 알더라. 알고 보니 걔는 결혼도 안 한 분인데, 자기가 돌싱남이 됐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그는 또 "그분이 다른 연예인들과도 콘텐츠를 찍고 있지만, 내 채널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보니, 이혼 후 우리 채널도 끝난 줄 알았다고 하더라. 요즘 많이 위축돼 있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 찍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이에 "사람들은 비즈니스 커플로 보겠지만, 진짜 프로 중의 프로"라며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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