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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정선희가 강화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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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제동이가 명언충이다. 그런데 제동이가 말해준 명언 중에 진짜 좋았던 게 하나 있다. 인디언 족장한테 청년이 와서 물은거다. '내 안에 저주, 증오, 분노의 마음과 용서, 화해의 마음이 있다. 그 두개가 싸운다. 이 어지러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냐'고 물었더니 족장이 '그 마음들이 다 늑대라고 생각해라. 네가 먹이를 주고 키우는 애들이 자랄 것이다'라고 답했다고 한다"면서 "너무 멋있지 않느냐. 십수년 전에 제동이와 나눈 얘기였는데 지금도 기억한다. 나한테 던진 바가 컸기 때문이다"라고 김제동과 나눈 대화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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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많이 힘들다. 얼마나 모진 세월을 겪었는지 아느냐. 이런 사람이 되기까지. 얼마나 화장실에서 휴지를 뜯으며 울었겠느냐. '개XX들 두고 보자'하면서"라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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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