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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은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대0으로 대파한 바이에른은 2차전에서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를 2대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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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엔트리에 또 제외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세르쥬 나브리, 토마스 뮐러, 르로이 사네가 공격을 책임진 가운데 중원에는 주앙 팔리냐, 톰 비쇼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위치했다. 사샤 보이,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 라파엘 게레이로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다. 해리 케인 등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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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복귀는 지난 5월 이후 약 두달만이다.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던 그는 바이에른이 우승을 확정지은 후 5월부터 치료에 전념했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 통증에 시달렸다.
김민재는 클럽 월드컵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빠른 복귀로 16강 이후 출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