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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G는 25일(이하 한국시가) 리옹의 리그2 강등을 공식 발표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이날 '리옹은 부채 상황으로 인해 리그2로 강등됐다. 리옹은 이 결정에 항소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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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2년 1월 존 텍스터 구단주가 온 후로 엄청난 부채를 떠안게 됐다. DNCG에 따르면 리옹의 부채는 무려 4억6380만유로(약 7320억원)에서 5억800만유로(약 8020억원)까지 증가했다. 구단에서 감당할 수 없는 부채가 생기자 DNCG가 나서서 재정 건정성 개선을 위해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초유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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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 구단주는 당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앞으로 몇 개월 안에 현금을 마련할 것이다"며 정상화를 선언했지만 허언에 불과했다. 리옹은 2024~2025시즌에서 6위를 차지했지만 강등의 철퇴를 맞았다.
간판인 라얀 셰르키가 이미 맨시티로 이적한 가운데 기존 선수들의 추가 이탈도 불가피해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