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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받고 나온 이경규는 "이번에 공황장애 약을 먹고 몸이 아팠을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먹는 약 중에서 그런 계통의 약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저 자신도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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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경규는 "오랫동안 믿고 응원해준 팬분들께 실망드린 점을 사과한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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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경규는 주차 관리 직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나갔다 절도 의심 신고를 당했다. 당시 출동 경찰이 시행한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도 양성 결과가 나오면서 이경규는 피의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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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