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5캐럿 결혼반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강주은, 하원미, 박주호, 이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결혼 생활과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하원미는 손에 낀 반지를 본 이상민이 "5캐럿은 돼 보인다"고 말하자 "맞다, 결혼반지"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지민이에게 2캐럿 주고 아직도 카드값에 시달린다"며 감탄했고 옷에 박힌 큐빅까지 물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원미는 "20대엔 임부복만 입었고, 이제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있다"며 최근 헌팅포차를 다녀온 일화도 전했다. "보통 20대가 가는 곳인데 저는 보상 심리로 다녀왔다. 제 또래 친구들은 거의 없었고 큰아들 또래 친구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친구들은 주문 모니터로 말을 걸고, 신발을 벗고 의자 위에 올라가 춤을 추더라"며 세대차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SSG 구단주 특별보좌역으로 활동 중이며 하원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