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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최준희는 다이어트에 대한 많은 질문을 받았다. 앞서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고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에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최고 체중 96㎏까지 증량된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 약 55kg을 감량해 현재 41kg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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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뼛가죽이 보일 정도로 저체중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최준희에 우려하는 시선도 상당한 바, 이에 대해 "마른 게 죄처럼 느껴진다. 힘들게 감량한 사람에게 '그만 빼라'는 말은 상처가 된다. 물론 나도 여기에서 더 체중을 줄일 생각은 없다. 이 상태를 유지하거나 2~3kg 정도 증량을 해볼까 한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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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골반 괴사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는 최준희는 "골반 괴사는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내 뼈는 그냥 썩고 있다"고 밝혀 걱정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