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쌍둥이 딸이 성덕이 됐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25일 "둥이들의 첫 덕질의 시작 TWS. 첫 서울 콘서트 축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투어스 멤버들과 사진을 촬영 중인 정형돈과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정형돈은 투어스의 팬인 쌍둥이 딸과 함께 최근 진행된 투어스의 서울 콘서트를 찾아 관람한 바 있다.
이때 정형돈은 딸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콘서트 관람에 이어 콘서트 후 투어스와 함께 인증샷까지 촬영한 것. 쌍둥이 딸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져 있지만, 수줍은 브이 포즈 등에서 투어스와의 만남에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지난 3월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둥이 딸이 투어스의 팬임이 공개됐다.
당시 한유라는 정형돈이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언박싱, 이 과정에서 쌍둥이 딸은 아빠의 깜짝 선물에 화들짝 놀랐다. 투어스와 에스파의 사인 앨범이 담겨있었던 것. 이에 쌍둥이는 아빠 정형돈에게 감사함에 절을 해 아빠를 웃게 했다.
정형돈은 "에스파랑 투어스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부단히 굽신 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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