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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잦아들어도 경기가 어려웠다. 두 팀은 전날 경기에서 쏟아지는 비에 95분을 중단했다가 재개해 경기를 했다. 경기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비가 내렸던 상황. 그라운드는 물기를 가득 머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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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황을 지켜보려고 했지만, 빗줄기는 더욱 거세졌다. 결국 경기 개시가 어렵다는 판단에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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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천성호 선수는 타격과 주루 능력이 우수하고, 현재 2군 타격 성적이 좋아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한 내야수이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추후 주전 역할이 가능한 선수로 팀의 기존 젊은 선수들과 건강한 경쟁을 통해 동반 성장할 것이다. 김준태 선수는 준수한 선구안과 빠른 배트 스피드가 장점으로 왼손 대타로 활용할 수 있고, 공격형 포수로 팀 포수진의 뎁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손가락 부상이 있던 김준태를 제외하고 천성호와 임준형은 모두 1군에 등록될 예정이었다. 트레이트 투·타 맞대결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